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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령회
  • 작성일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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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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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형제  자매님을  연령회에서  기다립니다

 죽음이란  날짜와 시간과의 약속이 없으니 ~어느날 갑자기 연령회 회장님의 연락의 따라 움직이기에

 날짜와 시간과 일정에 따라 힘든것도 있지요  이승에서 저승으로 죽음을 영원한 생명으로 

  하느님깨 맞겨드리는 ~장례봉사~어찌힘들지 않겠어요 때론 옷 한벌도

못 입고 가시는 분도 계시기에 마음이 아픔니다 인생이 별거라고~~

 아집 고집 욕심 다버리게  된답니다

 망자와 유족의 슬픔을 보며 스스로의 삶을  뒤돌아 보게 되고

 겸손과 희생을  배우게 됩니다

  젊은  형제 자매님들 바쁜 일상속에서도 함깨  연령회 봉사을

하실분  손을  번쩍  번쩍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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