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울 (리카르도) 신부님께서 13일(화) 10시 미사를 끝으로 군종신부로 명을 받아 본당을 떠나셨습니다.
그동안 본당을 위해 애써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4년간 군종신부로서의 소임에 충실하시고
영육간 건강 하실수 있도록 신부님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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