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시기를 맞아 [상처에서 희망으로 나아가기]를 주제로 성바오로딸수도회 최미켈리나 수녀님께서
사순특강을 해주셨습니다. 6시 토요주일미사 후 여성구역에서 준비해주신 김밥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7시15분~8시45분까지 1시간30분간 특강이었는데요. 사순특강을 위해 봉사해주신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리며 특강의 주제처럼 주님안에서 주님과 함께 상처에서 희망으로 나아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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