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성프란치스코'를 감상하고, 식사 후엔 수사님이 내려주신 맛있는 핸드 드립 커피도 마셨다.
프란치스코 성인의 삶에 비추어 우리 삶을 돌아보았고,
서로를 안수하며 성령과 함께 하는 삶을 살기로 다짐했다.
돌아오는 길에 들른 두물머리에서는 사진을 찍으며 구역이 하나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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