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형제 자매님을 연령회에서 기다립니다
죽음이란 날짜와 시간과의 약속이 없으니 ~어느날 갑자기 연령회 회장님의 연락의 따라 움직이기에
날짜와 시간과 일정에 따라 힘든것도 있지요 이승에서 저승으로 죽음을 영원한 생명으로
하느님깨 맞겨드리는 ~장례봉사~어찌힘들지 않겠어요 때론 옷 한벌도
못 입고 가시는 분도 계시기에 마음이 아픔니다 인생이 별거라고~~
아집 고집 욕심 다버리게 된답니다
망자와 유족의 슬픔을 보며 스스로의 삶을 뒤돌아 보게 되고
겸손과 희생을 배우게 됩니다
젊은 형제 자매님들 바쁜 일상속에서도 함깨 연령회 봉사을
하실분 손을 번쩍 번쩍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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